
이스트
- Y'east
- restaurant컨템포러리
- schedule17:00-
- money_rangeKRW240,000~
- calendar_today월화수목금토일
소개
이스트는 2022년에 오픈한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025년에 미슐랭가이드 1스타에 등재되었으며 2026년에도 유지하고 있다.
조영동셰프는 타 분야를 전공하다 요리에 뜻이 생겨 23세에 요리전문학교에 입학하며 요리를 전문적으로 시작했으며, 호주의 아티카, 모모푸쿠 세이보, 덴마크의 108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고 한국에 돌아와 이스트를 개업하게 되었다.
이스트는 조영동셰프의 경력에 있는 식당들의 장르를 모두 넘나들며 유러피안 테크닉과 아시안퀴진을 모두 어우르는 요리를 선보인다.
조영동 셰프는 이스트 개업 전에 '오트렉'이라는 와인바를 총괄한 적이 있는데, 이 때 함께 총괄하던 김종근셰프와는 요리학교에서 만났다. 김종근셰프는 현재 후제link를 운영하고있다.
특징
장르는 컨템포러리이며, 세부 장르는 모던 아시안 컨템포러리이다. 유러피안 테크닉으로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모던하게 풀어내는 스타일이다. 중반 이후부터는 중식터치가 꽤나 느껴지는 편.
시그니처디쉬는 '갈비스톤', '즈마장 누들' 이 있다. 단일코스 식당이라 크게 메뉴가 바뀌지 않는 한 언제가도 접해볼 수 있다.
업장 내 전 좌석이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오픈키친을 바로 바라보게끔 되어있어 바로 앞 가까이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소울link같은 업장도 바 형태의 테이블이지만 이쪽이 좌석이 더 높은 편이다.
와인 페어링에 다양한 특색있는 와인이 사용되며 마지막에는 위스키까지 제공되는 등 개성있는 페어링을 제공한다.
팁
페어링이 5,8잔으로 많은 편인데 양을 줄인 페어링 옵션이 가능한 날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문의해보자. 다만 하프페어링이 국내에선 그다지 선호되는 옵션이 아니라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 것은 없다.
메뉴
8잔은 잔 숫자로도 많지만 중간중간 도수가 조금 더 높은 와인 혹은 스피릿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 생각 이상으로 더 취할 수도 있다.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최대 45일 뒤의 예약까지 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바로 예약해야 한다. 평일은 1~2주 전에도 자리가 비는 경우가 있지만 원하는 인원/시간을 맞추기가 쉬운 편은 아니다. 아무래도 저녁에만 영업하는 9석 뿐인 업장이라 조금만 수요가 몰려도 쉽지 않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있다. 도산공원 블럭이며 레스토랑 산link에서 조금 더 블럭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이다. 압구정, 압구정로데오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더 가깝지만 가까워도 도보로 10분가량 소요된다.
하얀 외벽과 유리가 번갈아 쌓여있는 듯한 형태의 건물이며 1층 입구에 층별안내가 있어 3층에 이스트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첫 타임 예약의 경우 일찍 가도 착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