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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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울은 2019년 해방촌에 문을 연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이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희은 셰프와 부부인 윤대현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며, 같은 건물에 에그 앤 플라워link라는 파스타 전문점도 운영중이다.

소울은 2021년에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고 2023년에 1스타를 부여받아 유지중이며, 에그 앤 플라워link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 2026년엔 일반적인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이 되었다. 남편인 윤대현 셰프는 스와니예link의 오픈멤버 출신으로 스와니예link의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인 도우룸link을 총괄한 경력이 있다. 김희은셰프는 국내 관련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기업의 R&D와 강의 등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오픈 초기에는 지하1층 무자기 자리에 '카페바이소울'이라는 카페도 운영하며 코스중 일부는 이쪽에서 제공하는 방식이었지만, 2021년에는 무자기가 운영하는 카페로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카페없이 전체를 쇼룸으로 사용하고 있다. 무자기는 소울에서 사용하는 식기류를 제조하는 브랜드이다.

같은 건물 2층에 에그 앤 플라워link, 3층엔 소울리스트라는 바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2,3층 모두 에그 앤 플라워link로 운영중이다.

특징

대중교통이 쉽게 닿지 않는 위치의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후기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치 문단을 참고.

흑백요리사 경연에도 노출된 시그니처 메뉴인 'Mrs. 김전복' 메뉴를 먹어볼 수 있다. 따로 선택이나 추가금없이 기본으로 제공되니 방문하면 무조건 먹어보게 된다.

오픈 초기부터 제공되던 트러플빙수도 시그니처급 메뉴로 자리잡아있다. 기존에는 1만원에 추가 가능한 메뉴였으나 흑백요리사2 방영시기쯤부터 메뉴가 개편되며 '별미진미' 라는 코스 업그레이드 메뉴를 주문해야 함께 제공된다.

위에서도 언급된 '별미진미'란 소울만의 독특한 추가메뉴인데, 일반적으로 각 디쉬별로 추가금을 받는 방식이 아닌 코스 전체적으로 메뉴추가나 재료추가가 이루어지는 추가메뉴이다. '7가지 버섯' 메뉴에는 트러플이 추가로 올라가고, '감자전' 디쉬에는 캐비어가 추가되며 구운 증편과 맛버터가 함께 서빙된다. 그리고 디저트 도중에 트러플빙수가 추가된다. 추후 메뉴변동에 따라 없어지거나 추가되는 부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자.

건물 지하 1층에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라 거동이 불편하면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내려가는 계단에도 무자기의 도기들이 바닥에 장식되어있고 계단 자체도 꽤 가파른 편이라 난이도가 있는 편.

소울에서 사용되는 도기들을 제작한 '무자기'의 쇼룸이 바로 1층에 위치해있으니 마음에 들었다면 구경과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가격은 인터넷과 매장가격을 비교해보고 사는 것을 추천.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흑백요리사2 방영 이전에는 예약이 꽤 쉬운 편이었지만, 방영 이후로는 급격히 어려워졌다. 매일 자정에 2달뒤 예약이 오픈되며,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취소석도 일주일에 한두개 정도는 보통 나오는 편이니 노려보는 것도 추천.

소울 캐치테이블 페이지link

메뉴

별미진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특징 문단을 참고하자.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해있다. 흔히 해방촌이라 불리는 지역이며, 해방촌 신흥시장 바로 앞에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녹사평역과 숙대입구역이지만 어느쪽이어도 도보로 20~30분정도 소요된다. 용산 02번 마을버스로 해방촌 오거리에 내리거나 402, 405번 버스가 하차하는 용산2가동주민센터를 통하면 도보이동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자차를 이용하는게 가장 간편하긴 하겠지만 페어링을 이용할 수 없게되니 방문 목적에 따라 이동수단을 현명하게 선택하자.

소울 네이버지도link

지도상에는 대부분 지하1층으로 되어있지만 정작 건물내에는 지하 2층으로 표기되어있다. 건물 구조상 필로티 구조로 실제 1층을 주차공간으로 사용중이라 1층이라고 할만한 층이 없다. 따라서 입구층을 기준으로 위 아래중 어느 층을 1층으로 놓고 보느냐로 생긴 혼동인 것 같은데, 어쨌든 가장 지하로 쭉 내려가면 된다. 체감상 지하 2층이 더 정확한 표현. 지하에 있지만 언덕에 있는 건물이라 지하도 창이 나 있는 특이한 구조라 딱히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