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lam dish from fuje, Seoul, South Korea.

후제

  • fuje

소개

후제는 김종근 셰프가 2024년에 서울 강남 도곡동에 오픈한 팜투테이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 2026년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되었다.

김종근 셰프는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한 이력이 돋보이는데, 공대를 나와 군 복무중 요리의 꿈을 꾸고 호텔조리과로 옮겼다고 한다. 호주 멜버른, 시드니에서 '식스페니', '파이어도어', 도쿄의 Denlink, 덴마크 코펜하겐의 '브레이스', 프랑스 파리의 Le Servanlink, Double Dragonlink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9년 귀국하여 이스트link의 조영동셰프와 '오트렉'이라는 와인 바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을지로에 위치했던 오트렉은 2023년 5월 31일 영업을 종료했고 김종근셰프는 2024년에 후제를 오픈하게 된다.

후제는 2026년 미슐랭가이드에서 선공개리스트에 포함되었고, 유튜버들의 극찬과 함께 단숨에 예약이 어려운 업장이 되었다.

특징

셰프의 다양한 경험과 맞물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컨템포러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가져온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팜-투-테이블 업장이다.

소믈리에가 따로 없고 정규 페어링메뉴도 항상 구성되어있지는 않다. 리스트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각 10종가량 병으로 보유하고 있다.

12석 규모의 작은 업장이다보니 서비스 인원이 1명, 주방 인원도 3명 정도로 적은 편이다.

유튜버들의 평가가 극찬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래도 개인의 주관적 의견이다보니 적당히 감안해서 받아들이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메뉴

와인페어링은 구성이나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대략적인 가격만 참고하자.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 월 중순쯤 정해진 날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되며 날짜는 유동적이라 인스타그램이나 캐치테이블을 확인해야 한다. 예약은 예약 오픈시에 바로 예약하지 않으면 예약이 어렵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 아니어서 취소석도 별로 없는 편.

후제 캐치테이블link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해있다. 매봉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며 주택가에 있어 지도를 켜고 찾는 것을 추천. 건물은 밝은 회색의 깔끔한 외벽이며 1층과 2층 사이쯤 높이에 후제라고 적혀있다. 매장은 2층이고 엘리베이터는 없는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