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산

  • Restaurant SAN

소개

레스토랑 산은 2024년 CJ그룹에서 BENUlink의 Chef de Cuisine을 지낸 조승현 셰프와 오픈한 이노베이티브 한식 레스토랑이다.

산은 오픈 직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예약이 어려운 업장 중 하나가 되었으며 2026년엔 미슐랭 가이드에 1스타로 등재되었다.

조승현 셰프는 BENUlink외에도 The French Laundrylink, Troisgros - Le Bois sans Feuilleslink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레스토랑 산이라는 이름은 조승현 셰프의 아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BENUlink의 총괄셰프는 한국계 미국인인 Corey Lee 셰프이고, 조승현 셰프는 그의 밑에서 실질적인 주방을 총괄하던 Chef de Cuisine 이다. 국내에선 총괄셰프, 헤드셰프 등 단어의 규칙이 통일되지 않아 혼동이 생기는 편이다.

특징

장르를 따지자면 이노베이티브 한식인데, 흔하게 알고 있는 한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고 풀어내는 '한식의 재해석' 정도로 볼 수 있다. 밍글스link보다는 도전적이고 모수link보다는 한식의 뉘앙스가 남아있는 편이다. 다만 음식의 구현 자체는 모수link보다도 더 이노베이티브하다고 볼 수 있다.

시그니처 디쉬는 '돼지국밥'으로 진한 국물에 밥과 면, 캐비어등이 곁들여진 부산의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메뉴이다. 조승현셰프가 직접 테이블사이드에서 서빙해주는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점심과 저녁 코스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별도 주문가능한 단품메뉴나 추가금으로 변경하는 메뉴도 전혀 없고 단일 코스와 페어링코스만 운영된다.

다양한 한국의 식재료들, 장류들을 소스에 적극 활용하고 매운맛도 약하게나마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라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

메뉴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 월 15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16일부터 다다음달 15일까지의 예약이 오픈된다. 대부분 오픈하자마자 몇 분 내에 예약이 가득 차기때문에 오픈일을 놓치면 취소석을 노려야한다. 취소석은 굉장히 드물게 나오는 편.

1인 예약도 가능은 하지만 할당된 수가 적어서 예약오픈일에 전화로 최대한 빠르게 예약해야 한다.

레스토랑 산 캐치테이블link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있다. 다이닝과 오마카세가 몰려있는 도산공원이 있는 블럭에 있으며 압구정역과 압구정로데오역의 중간에 위치해 어느 역에서도 도보로 15~20분가량 소요된다.

업장 자체는 지하이지만 업장 입구는 건물 밖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계단 시작부분 바닥에 s-a-n 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레스토랑 산 네이버지도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