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k dish, main dish of Exquisine, Seoul, South Korea.

익스퀴진

  • Exquisine

소개

익스퀴진은 장경원 셰프가 2016년 청담동에 오픈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 2018년에 미슐랭가이드에 1스타로 등재되었다.

장경원셰프는 20대 중반에 요리를 시작하여 호주, 미국, 캐나다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삼청동에 '프라이빗 133' 이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이 때 함께하던 주우석셰프와 함께 청담동에 새로 익스퀴진을 오픈했다.

주우석 셰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익스퀴진을 떠난 뒤 '퍼멘트비'를 거쳐 '제너릭' 이라는 다이닝 바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스타 등재부터 쭉 가성비가 좋은 미슐랭 파인다이닝으로 예약이 어려운 업장이었으며 타 업장들이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어도 계속 예약이 쉽지 않은 입지가 튼튼한 업장이다.

특징

장르는 컨템포러리이며 국내 대부분의 컨템포러리 다이닝들과 다르게 한식터치가 거의 없는 편이다. 이스트link무오키link와 가장 유사한 장르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광어튀김', '웰링턴' 이다. 웰링턴은 안에 다양한 재료로 변주를 주어 돼지, 소, 전복 등을 사용해 새롭게 풀어낸다. 광어튀김은 소스가 일정 기간마다 변경되고, 웰링턴은 시기에 따라 메뉴에 포함되지 않거나 추가금이 필요한 선택메뉴인 경우도 있다.

개업 이후 단 한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았으며, 20석 남짓한 규모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한다. 초기에는 아예 모든 일을 셰프들이 맡아서 했으나, 좌석 갯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는 서비스인력이 생겼다.

오픈 초기부터 쭉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장이다. 와인도 별도의 페어링은 없지만 잔 와인이 2만원대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콜키지는 4만원이지만 별도로 소믈리에가 없어 오픈과 서빙을 직접 해야한다. 업장에서는 잔 제공 및 칠링서비스 정도를 제공한다. 기념일에 특별한 와인을 마시려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업장에 구비된 와인을 잔으로 마시는 쪽이 경제적이다.

메뉴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3주 뒤의 날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매일 오픈되니 주말에 방문해야한다면 0시에 맞춰서 예약해야 한다. 그 외의 경우는 2주전에는 예약해야 예약이 가능하다.

익스퀴진 캐치테이블link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있다. 청담역에서 도보로 5분가량 소요되며 대로에서 굉장히 급격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 언덕 위에 짙은 회색계열의 대리석질감 외벽을 가진 건물의 1층이고, 외부에도 익스퀴진 간판이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익스퀴진 네이버지도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