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지음
- Onjium
- restaurant한식
- schedule점심 12:00-
- schedule저녁 18:00-
- money_rangeKRW200,000~
- calendar_today월화수목금토일
소개
온지음은 2013년 중앙화동재단의 전통문화연구소인 '온지음'의 세 가지 공방인 '맛공방', '옷공방', '집공방' 중 맛공방에 해당하는 전통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020년 미슐랭가이드에 1스타로 등재되었다.
중앙화동재단은 중앙일보, JTBC등으로 유명한 중앙홀딩스에서 설립한 문화재단이다. 일부 소스에서는 아름지기재단의 소유라고 하지만 이는 두 재단의 관계로 인한 오해이다. 화동재단의 설립자인 홍석현의 아내인 신연균이 아름지기재단의 설립자이고, 딸인 홍정현이 이사장으로 있어 두 재단은 가족재단으로 봐야 한다.
온지음은 조은희, 박성배 두 셰프가 지휘하고 있다. 조은희 셰프는 궁중음식연구원 궁중음식을 전수받은 이수자이며 무형문화재이기도 하다. 박성배 셰프는 신라호텔 한식당인 '서라벌'에서 근무하다 온지음 맛공방의 오픈멤버로 합류했다.
온지음은 2020년 미슐랭 1스타 외에도 2022년부터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아시아 미식 씬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조은희셰프는 2026년에 아시아 최고의 여성셰프로 선정되었다.
온지음은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현대 제네시스 쇼룸인 '제네시스 하우스', 중국 상하이의 '제네시스 스튜디오'에 있는 제네시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2021년부터 '온하루' 라는 이름의 김치/반찬 정기구독 및 계절음식 등을 택배로 판매하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특징
음식장르는 전통한식 중에서도 궁중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한식인 주은link, 권숙수link 등은 어느정도 현대적인 터치가 가미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온지음은 일부 식재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디쉬가 그대로의 궁중음식을 재현하는 쪽에 가깝다.
전통한식답게 전통주페어링과 와인페어링이 따로 갖추어져 있다. 와인페어링을 하더라도 전통주 한 잔은 제공된다.
팁
경복궁 바로 옆에 있는 건물 4층으로 경복궁 방향으로 창이 나 있어 경복궁 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별도로 좌석지정은 불가하지만 바테이블이나 룸이 아닌경우엔 대부분 창가석이다.
메뉴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매 주 월요일 오전 11시경에 열리며 5주뒤 예약이 오픈된다. 일주일에 4일만 영업하고 자리도 많지 않아 예약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계속 새로고침하며 오픈을 기다려야 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성동에 위치해있다. 경복궁역에서 도보 15분정도 소요되며 경복궁 바로 옆에 붙어있다.
건물 자체의 이름이 '온지음'이고 식당은 4층이다. 아래로는 다른 옷공방, 집공방 등이 있으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경복궁역에서 이동할 경우 경복궁 서쪽을 따라 쭉 걸어가면 한적하게 걸어갈 수 있다. 반대쪽은 외국인들과 한복렌탈샵,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 등으로 꽤나 북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