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aragus dish of L'Amitié, Seoul, South Korea.

라미띠에

  • L'amitié

소개

라미띠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렌치 경력을 쌓은 서승호셰프가 1999년 강남구 신사동에 개업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2006년에 장명식셰프가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간판에 적힌 depuis 2006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서승호셰프와 장명식셰프는 경주호텔학교와 조선호텔을 함께 다닌 선후배사이로, 장명식셰프는 라미띠에의 수셰프로 근무하다가 빚을 내 라미띠에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년 첫 미슐랭가이드에서 1스타에 등재된 후 한 해도 놓치지 않고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라미띠에는 국내 최초의 비호텔 프렌치 파인다이닝업장으로 국내 파인다이닝 업계의 시초격으로 여겨지는 업장이며, 장명식셰프도 그 족적을 인정받아 미슐랭가이드 멘토셰프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미띠에는 최초 개업시 도산공원 동쪽에서 시작하였고 2014~15년경에 도산공원사거리 서쪽의 블럭으로 이전하였고, 2019년에 현재의 청담동의 위치로 이전했다.

특징

장르는 프렌치로, 꽤 클래식한 편이지만 약간의 모던함이 가미된 형태이다. 미국,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완전 클래식한 프렌치보다는 국내 호텔 프렌치업장들과 비슷한 결이다. 피에르 가니에르link, 콘티넨탈link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디저트 후에 쁘띠와 함께 마실 차를 시향해가면서 고를 수 있다. 5가지 종류가 준비되어있다. 강민철 레스토랑link의 경우도 고를 수 있고 종류는 저쪽이 더 많다.

프렌치 파인다이닝 치고는 보유 와인이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와인리스트가 몇 페이지 안되는 수준이지만 콜키지도 코스가격대비 저렴하지 않은 편이다.

와인페어링시 첫 페어링으로 보통 페리에 주에가 제공되는데, 추가금을 지불하고 크룩으로 변경할 수 있다. 크룩을 글라스로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으니 경험해보는 것도 추천.

메뉴

예약

캐치테이블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경우 당일날 보증금결제를 취소하고 현장결제하는 방식이고,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할 경우 예약금은 사전결제가 되고 방문시 이용한 추가금액만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네이버예약 이용시 네이버멤버쉽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본인에게 이득인 곳을 잘 골라서 예약하자.

예약은 매일 0시에 오픈되며 30일 뒤의 날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난이도는 특별한 날이 아닌이상 어렵지 않은 편이며 며칠 뒤 예약도 가능하고 일주일 뒤부터는 여유로운 편이다.

라미띠에 네이버지도(예약)link

라미띠에 캐치테이블link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있다. 청담 명품거리 뒤쪽 이면도로를 끼고 있으며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면도로는 경사가 있는 편이라 명품거리를 쭉 따라가다 꺾어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 건물 외벽에 정육면체 형태의 간판들이 붙어있는 건물을 찾으면 된다. 입구는 건물을 끼고 돌아야 있다.

라미띠에 네이버지도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