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ignature dish of Gigas, lobster and seasonal vegetables.

기가스

  • GIGAS

소개

기가스는 2022년 도산공원에 오픈한 지중해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024년에 현재의 회현으로 이전하였으며 2025년에 미슐랭가이드에서 1스타에 등재되었다.

기가스의 오너셰프인 정하완셰프는 국내 호텔에서부터 요식업 경력을 시작했다. 스페인의 Mugaritzlink, 미슐랭 3스타 업장이던 La Vie(2018년 폐업 후 2025년에 LA VIE by thomas bühnerlink로 재오픈)에서 경력을 쌓다 코로나시기에 국내에 돌아와 기가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기가스는 셰프의 이름을 딴 '와니농장'에서 기른 채소를 사용하는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이며 이를 통해 미슐랭가이드 그린스타를 획득했다.

특징

음식의 장르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지중해식이다. 다만 셰프의 메인 커리어가 지중해식이 아니기도 하고, 지중해를 낀 국가가 다양해 지중해식 안에서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흔히 알고있는 지중해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팜-투-테이블을 메인으로 하는 레스토랑들의 특징인데, 디쉬들이 꽤 채식위주라고 느낄 수 있다. 채소는 어느 다이닝이나 쓰이지만 지중해식과 만나 채소 본연의 식감과 맛을 자주 느낄 수 있다.

메뉴들의 전체적은 결은 유지하되 제철채소를 이용해 변주를 주는 방식으로 메뉴를 다양화 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시그니처로 여겨지는건 '까치버섯, 오징어, 딜' 디쉬와 '푸름당베르, 배 세미프레도' 두 가지 디쉬가 매체에 자주 소개되는 메뉴이다.

소개된 두 디쉬 외에도 눈물콩이라는 스페인의 희귀 채소를 이용한 디쉬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이다. 이는 5월 말~6월초 쯤에 잠깐만 제공되는 디쉬이며 작황 상황에따라 시기가 변동되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야한다.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 월 지정일에 한 달 단위로 다음달 예약이 오픈된다. 날짜는 유동적이니 캐치테이블 페이지를 확인해야하며 난이도는 2~3주전쯤 예약하면 일반적으로는 원하는 날짜에 방문할 수 있다. 다만 눈물콩시즌 등 특정기간에는 더 어려울 수 있다.

기가스 캐치테이블 페이지link

메뉴

와인페어링은 계절과 메뉴에따라 가격이나 잔 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 글라스와인이 3만원대부터 종류별로 5가지 이상으로 선택지가 꽤 많은 편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에 위치해있다. 회현역, 서울역에서 가까우며 회현역에서 도보로 5분, 서울역에서는 10분 이상 소요된다.

이 지역의 특성상 길이 굉장히 비정형적으로 아무데서나 갈라지고 합쳐지기때문에 지도를 잘 참고하며 다녀야 한다. 피크닉이라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는 건물 3층에 있는데, 건물 남쪽에서 접근하는 길이 정문이고 동쪽에서 접근하는 길은 18시 30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별도로 업장에 연락하거나 정문만 이용할 수 있다.

정문의 경우 마라톤트랙이 그려진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하고, 후문의 경우는 언덕길을 오르다가 우측에 나있는 샛길 끝쪽에 있는 하얀건물로 들어가야 한다. 내부에서도 좌측의 판매공간 안쪽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접근해야해서 가기는 여러모로 불편한 편이다. 나갈때는 후문은 지하 1층이고 정문은 지상 1층이다.

기가스 네이버지도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