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fervescence
- レフェルヴェソンス
- 레페르베상스
- 프렌치
- 4.45
- 목금토 11:30-23:30
- 화수 17:30-23:30
- ¥49,500~
- 월화수목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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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레페르베상스는 2010년에 나마에 시노부 셰프가 니시아자부에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나마에 시노부는 미셸 브라스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영국의 3스타 레스토랑인 The Fat Duck의 수셰프로 있었다.
개업 후 2012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처음으로 별을 획득했으며 2015년에 2스타, 2021년에 3스타로 승격되었다.
특징
채소를 많이 사용하는 다이닝으로, 미슐랭 그린스타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베지테리언이나 비건식당은 아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기념품(?)으로 간장, 꿀, 차 등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나갈 때 버터 로즈마리 소금이 들어간 작은 쿠키도 준다. 이 쿠키는 따로 틴케이스에 담긴 단품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평균적인 일본 프렌치의 드레스코드를 가지고 있다. 자켓이나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어야 하고 반바지, 샌들, 슬리퍼 등은 금지된다.
테이블사이드 서비스가 많다. 또 원래는 프라이빗 룸 외에는 사진촬영이 금지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허용되는 편이다. 참고로 프라이빗 룸은 성인 3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고 2인 이하로는 따로 7만엔 가량의 룸차지가 붙는다. 1~2일 뒤의 취소석이 있는 경우 룸차지가 유예되는 경우도 있다.
메뉴
위치
미나토구 니시아자부에 위치해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지 않은 편이며,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시부야에서 버스를 타야한다. 지하철만 이용한다면 오모테산도역이나 롯폰기역에서 도보로 20분가량 소요된다. 오모테산도역은 지요다, 한조몬, 긴자선을 이용할 수 있고 롯폰기는 오에도, 히비야선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