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んかつ 成蔵

소개

돈카츠 나리쿠라는 도쿄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저온에서 부드럽게 튀겨내는 저온카츠방식을 사용하며, 현재 타베로그 전국 1위의 돈카츠 전문점이다.

미타니 세이조 셰프는 2010년 타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개업하여 빠른 시간에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2019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며 완전 예약제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특징

음식의 주문 방식이 조금 특이한데, 한 가지 부위의 돈카츠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2~3가지의 카츠를 예약시 미리 선택하게 되어있다. 물론 모두 같은 것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한 가지 부위를 200g 이상의 양으로 단품판매를 한다던가 카츠만 테이크아웃한다던가 하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카츠산도의 테이크아웃은 항상 가능하며 예약시에 추가할 수 있다.

테이블과 카운터석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카운터는 6석, 테이블은 4/2/2석으로 구성되어있다. 간단한 스타터와 반찬, 샐러드, 밥, 국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예약확인시 그 날의 가능한 추가메뉴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램카츠, 에비카츠 등 다양하다.

예약페이지에는 18석으로 표시되는 것을 보면, 테이블석이 4/4/4석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돈카츠는 한 피스가 반으로 잘려서 나오고 각각이 한입에 먹을 수 없는 한조각정도라고 볼 수 있다. 절대적인 양이 적지는 않으니 주의.

예약

오마카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오픈되는 날짜는 없고, 그때그때 예약페이지를 확인해야한다. 즐겨찾기에 등록해두면 예약 일정 알림이 메일로 오니 등록해두면 도움이 된다.

돈카츠 나리쿠라 예약페이지

메뉴

위치

미나미아사가야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된다. 미나미아사가야역은 마루노우치선만 이용이 가능하고 역이 굉장히 작은 편이다.